prologue 프롤로그 couple who fell in love at first sight with the sparkling white sand and waves
      Glamping & Pension, each made with care
  We invite you into the charm of the starlight sea

“소박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계획없이 떠난 여행길에서
조그마한 어촌마을을 만났습니다.”

glitter of white sand and waves
Glamping and Pension

“지는 해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에
마음을 준 부부는,
오래전부터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만 같은
아담한 땅을 만났고,
그곳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하얗게 펼쳐진 해안가 모래사장이 바로 앞 뜨락인 곳!
그 뜨락을지나 몇 발자욱····
바다 저 건너편으로
방파제와 빨간 등대가 보이는곳!”

“부부는
그곳에서 꿈을 펼치기로 하였고,
글램핑의 자연스러움과 펜션의 편리함을 하나로 만든
'펜션글램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제일먼저 한 일은
그곳에 머무르실 가족들의 힐링과 건강을 소원하며
키가 큰 편백나무로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수영장,족구장,풋볼장도,
아이들을위한 조형물도 세웠습니다.
18개월동안·····
그곳에 머무르실 모든분들의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그리며··
그렇게 온 사랑과 정성을 쏟았습니다...."

Meet you starlight
“부부는
또 소원합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가족들의 사랑과 행복과 힐링을···”

- 별빛바다지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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